안녕하세요!
저는 김예진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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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기획 전공

대학에서 공연, 축제, 전시, 영상 등 문화 예술 산업에 대한 지식을 배웠습니다. 학과 수업,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문화 활동들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'기획'뿐 아니라 '문화'의 영향력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보고는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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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 기획자

게임이 문화의 집합체처럼 느껴져 게임 기획을 해보고 싶었습니다. 현재 출시된 모바일 게임의 기획자로 근무하며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접하고, 제작물을 완성해나가면서 재미와 보람을 느꼈습니다. 작업 중 프로그래머와 협업을 하면서 코딩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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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자

코드를 두들기고 싶다, 변수 이름을 무엇으로 쓸 것인가 고뇌해보고 싶다, '이게 왜 안돼?' 와 '아니 갑자기 이게 된다고? 왜?' 를 경험하고싶다, 그렇게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했습니다. 시작이 반이라고 했으니 남은 반을 잘 쌓아가고 싶습니다.